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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Poet audio Pandoretta 판도에타 블루투스스피커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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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상품명 정품 Poet audio Pandoretta 판도에타 블루투스스피커
icon 원산지 오스트리아
icon 판매가 6,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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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Poet audio Pandoretta 판도에타 블루투스스피커









 




PoetAudio Pandoretta






자고 나면 또 무언가 바뀌어 있는 최근의 하이파이 오디오 산업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반경자체가 대폭 확장되는 미증유의 국면에 들어섰다. 컴퓨팅 시스템, 음악파일의 생성과 재생, 유-무선통신기술 등은 기존의 오디오 산업에서는 유례가 없던 새로운 조류로 등장했음은 물론이고, 고전적인 오디오 그룹과 구별되는 오디오의 새로운 세대와 거대한 접합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보편적 사용자들이 음악듣기의 신기원을 맞이하게 되자 한동안 소강상태에 있던 하이엔드 브랜드들까지 가세하며 모두 이 새로운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의 개발과 출시에 오디오시장은 르네상스를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이 거대 그룹의 크기로 인해 제품의 다양성 또한 많은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기능과 디자인, 이 두 가지 요인을 다양한 사용자 특성에 따라 배열하기에 따라서는 수 많은 조합이 생겨난다. 예컨대 고전적 음향기기 디자인에 메모리 스틱 입력을 제공하는 경우로부터 인테리어 오브제에 애플 에어플레이 기능을 탑재시킨 시스템 등은 이런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사례들이다. 특히 주목하게 되는 현상 중의 하나로서 오디오 디자인의 변화는 기존에 음향기기에서 무언가 시각적 혹은 기능적인 불편함이나 거부감을 호소했던 여성 그룹들이 새롭게 사용자로 등장하는 커다란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현상을 각별하게 보게 된다.

 

 


신개념 컨셉오디오



포에트 오디오(Poet Audio)는 디자인 전문가가 주도한, 상기한 오디오의 신조류 속에 떠오른 브랜드이다. 산업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인 만큼 일반 오디오에 비해 제품자체에 담긴 철학이나 컨셉의 심도가 깊다. 하이엔드 오디오가 음질과 기능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는 데 비해서, 이런 컨셉 오디오는 생활공간 속 가구나 명품소품의 개념으로 어필한다. 어느 쪽이 음질이 뛰어나다고 평가하기 이전에 그렇게 다르게 이해되어야 하는 제품이다. 트렌드의 필연적 요구라 할 수도 있지만 기존 음향기기 산업과는 다른 조류라서 고전적 오디오 그룹의 입장에서는 낯설거나 편견을 가질 수도 있지만, 오디오 산업을 크게 확산시키는 신기원이 될 수도 있는 신개념 영역이다. 디자인과 기술의 접합이 이전의 미니오디오나 디자인 오디오와는 크게 차별화되는 영역에 진입하게 되었다.





오스트리아풍 RE-IMAGE



CEO 마르쿠스 플라처(Markus Platzer)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 두 명의 스텝을 축으로 해서 포에트 오디오를 설립했다. 오스트리아를 기반으로 '알프스 디자인'을 표방하며 2009년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부터 마르쿠스 플라처는 자사의 제품에 대해 일종의 '미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어 보인다. 단편적으로 디자인을 이쁘게 만든 제품이라기 보다 제품과 사용자의 교감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어서, 자사제품을 시청하는 것은 음악을 재생하고 듣는 상황이 아니라 '리이미징(re-imaging)', 그러니까 단순화시킨 아름다움을 새롭게 표현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요컨대 장르가 무엇이든 시청각적으로 새롭게 구현되는, 음악듣기보다 좀더 확장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운드에 있어서 마르쿠스 플라처는 자신의 제품에 대해 '특별함을 추구한다'고 하는데, 그가 말하는 특별함이란 깨끗하고 정교한 사운드를 의미한다. 이전의 미니 오디오들이 사이즈를 극복하고자 종종 지향했던 성향들, 예컨대 다소 금속성이 섞이더라도 높은 대역을 선명하게 들리게 한다거나 원래 소스에서는 약한 느낌의 낮은 대역을 위력적으로 들리게 하는 일 등은 이 회사가 특히 경계하는 일이다. 시청편에 언급하겠지만, 이러한 내용은 제품에 상당히 잘 구현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판도레타가 들려주는 사운드는 다양한 음원에 노출되어 있는 그룹, 실제 연주장의 어쿠스틱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쉽게 어필할 만한 퓨어 사운드를 지향하고 있어 보인다.


 

 



판도레타 디자인



작은 판도라, 혹은 판도라의 상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 ‘판도레타’는 2011년에 개발되었다. 이 제품을 디자인한 수석디자이너 토마스 파이히트너(Thomas Feichter)는 원래 스와롭스키나 로브마이 등에서 제품을 디자인한 공예품 명장이다. 알프스 스타일 명품 유리세공품과 도자기, 보석, 가구 등을 디자인한 감각이 그대로 '판도레타'에 응용되어 있다. 그래서 어느 쪽에서 보아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직육면체의 이 제품을 보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난감해 할 수 있어 보인다. 정면에 하단 중앙에 있는 포에트 오디오의 로고를 보면 여기가 앞쪽이라는 것 정도가 파악될 뿐이다.

판도레타는 펀칭된 철제 프레임과 내부의 액티브 인클로저(코르푸스; Corpus 라고 부름)로 구성된다. 기본적으로 전방향 입체 방사를 지향하는 설계로 된 본 제품은 총 7개의 스피커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케블라를 콘으로 사용한 약 7인치 구경의 베이스 유닛 1개는 특이하게도 제품의 상단을 향해 장착되어 있고, 3인치 구경의 풀레인지(실질적으로는 미드레인지) 2개는 정면의 좌우 모서리에,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한 4개의 트위터는 중앙과 좌우측면, 상단 앞쪽에 장착되어 있다. 내부 인클로저는 철제 프레임과 스펀지에 가려서 전혀 내용 파악이 되지 않지만 위쪽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예전 AR의 LST와 같은 스피커처럼 모처리 끝 두 곳을 커트해 놓은, 하단이 넓은 오각형 모양을 하고 있다. 이런 구조는 사실은 '구'가 되었어야 할 지도 모르는, 360도 입체음향을 위한 디자인이다. 인클로저는 일반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고강도 방진 구조의 MDF로 제작되었는데, 낮은 대역과 빠른 비트의 곡을 시청해도 공진이나 부스팅이 느껴지는 경우를 거의 발견하지 못해서 이음새 부분까지 매우 견고하게 제작되어 있어 보인다. 바닥면에는 베이스 리플렉스 홀과 전원케이블 인렛, 그리고 애플 익스프레스를 수납할 수 있는 작은 룸이 있다.


 


제품의 바깥을 덮고 있는 철제 프레임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어있는데, 최소 네 곳의 모서리 부분은 용접을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매우 정교하게 마감 작업을 해서 마치 원래부터 이어져 있던 부분처럼 자연스럽다. 특히 건축 디자인을 보는 듯한 독특한 원형 타공을 한 디자인과 금속의 미세한 질감과 광택은 보는 이를 사로잡는 판도레타의 최대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이 프레임과 내부 코르푸스 사이에는 스펀지처럼 보이는 고탄력 완충제를 넣어서 전체 프레임 섀시의 무게를 지탱하게 되는데, 불연성 수지로 제작되어 오랜 사용에도 쉽게 노화되지 않는 본 스펀지는 재질의 특성과 더불어 정교한 단면을 위해 직접 손으로 재단한다고 한다.

어쿠스틱 베이스의 자연스러운 연출에도 기여하는 바 크지만, 판도레타의 실질적인 인테리어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부분은 바로 나무의 결을 그대로 살린 훤칠한 원목 스탠드가 될 것이다. 베이스 리플렉스를 위해 상단은 뚫려있으며 4개의 다리를 최소한의 윤곽 만을 남겨놓고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깎아들어간 구조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바닥면에 높이조절이 가능한 스파이크가 부탁되어 있지만 다리자체가 어쿠스틱적으로 스파이크 역할을 하도록 하단으로 갈 수록 뾰족해지는 구조를 하고 있다. 오크나무와 어메리칸 너트 두 가지 옵션이 있다.

별도의 전원스위치가 없이 전원케이블을 연결하면 내부에서 부팅을 하는 듯한 짧은 시동음과 더불어 전면 하단의 로고에 빨간 등이 들어온다. 과연 볼륨은 어떻게 조절할까 싶지만, 우측 중앙지점을 더듬어보면 두 개의 펀칭 홀 상하로 마스터 볼륨 스위치가 부착되어 있다.


 

 


편리하고 뛰어난 연결성



판도레타는 입력신호가 인식되면 바로 작동해서 소리를 내며 10분간 신호가 없으면 휴면모드로 들어간다. 기본적으로는 apt-x 코덱을 지원해서 15미터 이내의 거리에 있는 블루투스 디바이스들로부터 CD품질의 파일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매우 편리하고 이 제품을 사용하는 주요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지만, 애플 에어플레이로 확장을 하게 되면 상황은 다소 달라진다. 필자도 이 기능을 미처 테스트해보지 못할 뻔했는데, 실은 이 제품의 성능의 절반 정도를 놓쳤을 거라 생각되는 만큼의 뛰어난 사운드 품질을 제공했다.

전술했듯이 본 제품은 바닥면에 애플 익스프레스를 수납할 수 있는 룸과 핀 입력을 제공하고 있다. 네트워크 연결에 익숙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설치는 간단하다. 애플 익스프레스 포트에 랜선을 꽂아주고 무선으로 연결할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에어플레이 앱을 설치하면 '판도레타'가 화면에 나타날 것이다. 동일한 음원을 블루투스와 에어플레이로 재생해보면 당연하겠지만, 에어플레이 쪽이 우월하게 나타난다. 재생용량의 차이로 인한 정보량의 차이는 상하 끝 대역에서의 뉘앙스가 다른데, 장르에 따라서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특이한 건 블루투스와 에어플레이를 동시에 재생하면 두 소스의 소리가 모두 재생된다는 점이다.



 


판도레타 사운드 - 신개념 입체음향



역설적인 말이지만, 스테레오의 한계로 인한 좌우구분이 없는 설계라고나 할까? 제품 디자인의 컨셉을 놓고 선택이 필요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판도레타가 2채널 스테레오로 디자인되지 않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제품의 배치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려는 데 더 큰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 대신, 전술했듯이, 전 방향 룸 어쿠스틱을 선택했다. 이 느낌은 언뜻 익숙지 않지만, 시청을 시작한 지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새로운 개념의 입체음향으로 느껴질 것이다.


일반적인 제품 분류기준으로 '올인원 뮤직플레이어'라고 해야 할 '판도레타'의 오디오적 스펙을 보면 사이즈에서 짐작되지 않는 고성능이 응축되어 있다. 제품의 내부에는 170와트 출력의 앰프를 내장하고 있고 제품의 낮은 대역은 20Hz 까지 내려간다고 되어 있는데, 특히 이 제품에서 고역과 저역 둘 중에서 제품을 특징짓는 대역을 선택하라고 하면 역시 광대역 베이스를 꼽게 될 만큼 판도레타의 주요 포인트가 된다. 이 제품의 베이스는 2채널이 아닌 것을 제외하고는 필자가 아는 음원의 품질에 근접하는 뛰어난 베이스 음을 들려주었다. 텐션을 걸어 터져 나오게 하는 느낌이나 뭔가 강렬함을 무기로 하는 흔한 베이스와는 조금 격이 다른 상당히 자연스러운 어쿠스틱의 베이스였다. 이 제품의 베이스 유닛은 상단에 부탁되어 있다는 점을 상기해 보면 잠시 신비로운 느낌마저 더해지는 매력적인 베이스이다. 


 



전 연령대에 어필할 명품오디오



이 제품이 집에 들어오자, 가장 반기는 사람은 아내와 딸아이였다. 특히 아이패드로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 딸아이에게는 필자의 집에 수도 없이 들락거린 모든 오디오 제품을 통틀어서 '가장 좋은 소리'였을 것이다. 포에트 오디오의 CEO 마르쿠스 플라처의 '진정한 심미가는 첫 눈에 발견되지 않는 아름다움에 감명받을 것'이라는 말은 이 제품을 접한 이후에 많은 수긍을 하게 했을 뿐 아니라, 오디오파일 이전에 인간적인 가장으로서의 필자를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이 부분이 제작자가 말한 현상에 대한 '리이미징'인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먼저 이 말을 듣고 나서 제품을 시청했다면 보다 재밌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서두에도 언급했듯이 이 제품은 여러 정황상 습관적으로 서둘러 소리부터 듣거나 하지 않고 관찰과 집중을 하게 만드는 종합적인 매체 역할을 한다. 제작자가 공공연하게 의도한 상황이며 실제로 그렇다.

판도레타는 2채널이 아니라도 충분히 음악을 아름답고 즐겁게, 그리고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새로운 하이엔드를 보여주었다고 생각된다. 하이엔드 오디오 문화가 잠시 환기시켜봐야할 가정용 음향기기의 본분처럼 작지 않은 의미를 선사해주었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제품이지만, 어딘가에서 이 제품을 접하거나, 나아가 집안 어딘가에서 이 제품을 두고 음악을 시청해 볼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든 이 제품을 영입하고 싶어질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오디오파일이고 아니고를 막론하고 말이다.





Technical specification

Active Mono-Speaker with nearly 360° radiation of sound waves in the horizontal plane and vertically upwards.
1 Bass/Subwoofer 17.5 cm, Kevlar membrane, resistant to twisting.
2 Bass/Midrange speaker 8.0 cm.
4 Neodymium Dome Tweeter.
Active frequency filter.
Amplifier class D, 170 Watt, frequency response 20-20.000 Hz +/- 0.5dB.
2 analog inputs, additive (no input selection necessary).
Volume control, mechanical On/Off switch, standby automatically.
Bluetooth® receiver with ability for aptX® codec (lossless) for professional wireless audiostream
from Bluetooth® enabled devices (iPhone, iPad, Android smartphone, etc.). Range up to 9m.
Shaft and preapared connections for WLAN receiver(AirPort Express).

Power consumption                                     operational max. 350 Watt / standby < 0.5 Watt
Compression ratio                                       4:1
Audio Format                                               16-bit, 44.1kHz (CD-Quality)
Data Rates                                         352kbps
Frequency Response                                  10Hz to 22kHz
Algorithmic Delay                                         <1.89ms @ Fs 48KHz
Dynamic Range                                   16-bit: >92dB
THD+N                                                          -68.8dB
Dimensions (w x h x d)                               45 x 16 x 30 cm
Weight                                                          10 kg
수입원                                                          헤이스 / 
http://www.heiskorea.co.kr

가격                                                              본체 470만원 (스탠드 별도 2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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