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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복스 (ReVox) System M100 미니앰프품절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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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icon 상품명 레복스 (ReVox) System M100 미니앰프
icon 원산지 스위스
icon 판매가 8,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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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은 이성을 지배한다고 한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하자면 길게 설명해 가면서 객관적인 성능의 타당성을 설득하기 보다는 감각적인 경쟁력이 오히려 이성적인 판단력을 지배한다는 말이다.

어느 산업디자인에 관련된 자료를 통해 읽은 말중에는 이런 말도 있었다. 디자인이야 말로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말을 봤는데, 여기에 디자인이라는 말은 산업디자인적으로 해석했을 때, 단순히 시각적인 디자인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적인 디자인에 더 비중을 두고 한 말이다.

스위스의 고급 오디오 브랜드인 레복스는 이런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과정을 거쳐온 브랜드이다.


레복스를 알면 현대 오디오 산업디자인의 새로운 변화가 보인다



 

레복스는 과거부터 오디오 산업이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잘 아는 편이었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일반적인 HIFI 브랜드들과는 다소 다른면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방송용 오디오 장비의 제작에서 인정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디오 제작에 대한 기술력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 상태였고, 그 기술력을 홈오디오 산업에서는 산업 디자인적으로 한발 앞선 모습을 보였다.

레복스는 가정에서 음악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이 어떤 사운드를 원하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으며, 어떤 기능과 어떤 디자인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제품의 제작과 설계에 반영하였고 그러한 철학은 어렵지 않게 시장내에서 인정받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도 오랜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던 심플하면서도 엘레강스했던 프레스티지 시리즈의 이미지는 아직까지도 스피커 디자인의 큰 이정표로 자리잡고 있다.

지금 보기에는 다소 단순해 보이는 디자인일지 모르지만, 이 스피커의 외부 마감은 알루미늄 박막을 입혀서 마감한 스피커인데, 그 당시로써는 대단히 획기적이면서도 대부분 누런색 나무통만 고집하던 오디오 산업계에 엘레강스라는 단어를 떠 올릴 수 있게 해준 스피커이기도 했다.

이때부터 레복스는 다른 브랜드보다는 한차원 진일보한 디자인 철학을 추구하면서 디자인 자체는 익숙하고 단순하며 심플하지만 일찍이부터 멀티룸 시스템이라던지 영상과 음향의 동시 처리 시스템이라던지, 네트워크 연동과 같은 앞선 시스템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러한 앞선 디자인 철학을 통해 최근 개발된 제품이 바로 JOY 시리즈이며, M100도 그와 동일한 궤적에 속하는 일체형 올인원 기기이다.
이중에서 M100과 거기에 잘 매칭이 되는 L120 스피커 조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고성능 프리미엄 일체형 오디오 Re:sytem M100



레복스 M100은 무궁무진하게 확장이 가능하고 멀티 플레이 기능이 가능하도록 하는 최근 레복스의 추구 이념을 잘 반영한 대표적인 기기이다. 일체형의 심플하면서도 다부진 만듦새를 보이며 이 작은 하나의 박스 안에 매우 다양한 확장 기능을 이식시켜 놓았다.

기본적으로는 앰프를 기본으로 CD플레이와 DVD플레이가 가능하며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튜너 기능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광입력과 동축입력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입력이 가능하며, 오래된 영상 기기의 입력을 받아서 Full HD로 업스케일링 후 HDMI로 출력해 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하나로 일체형 기기로써 음향과 영상을 모두 처리할 수 있게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입출력을 통해 다른 외부 기기들까지도 얼마든지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레복스 M100은 Re:system 이라는 이름 아래 M100을 주축으로 무궁무진한 확장이 가능하도록 기본 설계가 되어있다. M100에는 이러한 복합적인 기능을 담고 있으면서도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을 유지시키기 위해 레복스의 설계 디자이너들은 수많은 내부 프레임 제작을 위해 제품의 설계 도면을 수없이 그렸을 것이다.

겉으로는 심플해 보이지만 이러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몸체에 함축시키는 것은 고성능 AV리시버를 제작하는 것보다도 훨씬 복잡한 일이며, 앰프 본연의 성능 또한 소홀히 할 수가 없어서 대형의 트로이덜 트랜스까지 상단에 탑재한 것을 보면 M100이라는 녀석이 확실히 다양한 기능을 추구하면서도 성능을 잃지 않은 고급 기종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또한, 전면 조작 패널은 모두 터치 조작이 가능한 터치 패널로 제작이 되었는데, 모든 버튼과 기기 ON/OFF, 볼륨 조작 등이 모두 손가락 터치로 조작되며 다양한 설정 화면이나 소스에 따른 다양한 조작 화면들이 수시로 바뀌는 것 까지 모두 세련됨을 연출한다.
이렇게 전면 패널의 조작 버튼들을 모두 터치 패널에 함축시킴에 따라 제품의 전면 디자인이 극도로 심플해질 수 있게 되었으며, CDP 트레이 역시 슬롯 방식으로 설계함에 따라 역시 CDP 기능이 있는지가 겉으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완벽한 기능을 갖추면서도 심플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위스산 최고급 가죽 마감으로 만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함께 사용할 수 있게끔 제작된 레복스의 L120 역시 심플함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세부적인 디테일이나 고급스러운 마감은 전혀 단조롭지 않다.
스피커의 겉 표면에는 모두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처리를 했는데 이 가죽도 스위스산 최고급에 속하는 가죽이라고 한다. 직접 그 표면을 만져보면 만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정도로 촉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럽다.
 


키가 120cm나 되는데 일반적인 대형급 스피커와 동일한 수준의 높이이다.
이렇게 스피커의 높이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넓게 음을 펼쳐낼 수가 있고 투명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를 더 높은 곳에서 더 멀리 재생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스피커의 디자인이 세련미를 살리기 위해 키는 크더라도 좌우 너비는 슬림하게 디자인이 되었는데, 이럴 경우 의례 슬림한 체구에서 깊고 웅장한 저음이 나올 수 있느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각기 3개의 우퍼 유닛에 크로스오버를 분리 할당시켜서 효율적인 저음을 재생한다. 양감도 적절하며 탄력이나 배음, 단단한 느낌도 적절하고 적합하다.


고음 재생용 트위터로를 스캔스픽의 9400 트위터를 사용했다
이는 윌슨베네쉬, 비엔나어쿠스틱 등의 최상급 스피커에도 탑재되는 유닛이다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는 유명한 스캔스픽의 실크돔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 트위터는 그동안 스캔스픽에서 히트시킨 트위터 중에 가장 성공한 유닛 중의 하나로써, 윌슨베네쉬의 최상급 스피커에도 탑재가 되었던 유닛이다.
이 트위터를 스피커의 중앙에 배치를 하고 우퍼 유닛을 위와 아래로 배치를 하여 중저음을 재생하는 유닛들이 트위터를 감싸도록 설계함으로써 스피커의 사이즈가 슬림하지만 저음이 위와 아래에서 재생됨으로서, 그 저음들이 이어지면서 마치 스피커 상단부터 아래까지 정도 되는 사이즈의 우퍼 유닛에서 저음이 재생되는 것 같은 효과를 주게 된다. 그리고 중앙에 트위터는 마치 동축 트위터처럼 산뜻하면서도 부드럽게 중저음과 잘 동화된 사운드를 재생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L120은 이정도 사이즈와 이러한 디자인에서 나올 수 있는 사운드로써 상당히 친화력이 좋으면서도 밸런스가 잘 갖춰진 음을 재생한다.

 

 


비슷한 가격의 하이앤드 스피커들에 비해 좀 더 획기적인 무언가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태연한 표정으로 별다른거 없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비슷한 가격의 스피커들에 비해 음악을 들어서 그 음악성의 느낌이 가볍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앞서 음악에 대한 친화력이 좋다고 말했는데, 네모난 디자인에 전형적인 나무 색상의 배플로만 이뤄진 전통적인 디자인의 스피커들만 음악에 대한 친화력이 좋고 음악적인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이 스피커의 핵심은 바로 그러한 것이다.



Sound

음색은 상당히 온화한듯 하면서도 이지적인 매력도 갖추고 있는 편이다. 온화하다는 말은 거칠거나 자극적이거나 공격적이지 않다는 말이 되며 음악을 감상하기에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말이며, 이지적이라는 말은 음색이 세련된 특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

갓 잠을 자고 있어났을 때는 의례 몸이 아직 찌뿌등한 느낌이 남아있다. 잠이 아직 덜 깨서 정신이 몽롱한 느낌도 있고 말이다. 이럴 때 너무 자극적이거나 너무 정교함만을 강조한 소리는 그다지 음악적으로 들리지 않기 마련이다.

아침 커피를 한잔 내려 마시며 듣는 레복스 L120의 사운드는 지나치지 않은 표현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온화하며 정겹다. 표현이 크고 전형적인 하이앤드 스피커들처럼 대단히 디테일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표현력이 가볍다거나 단조롭지는 않다
 



피터 비스펠베이 / 데얀 라직 - 베토벤 첼로 소나타
 


일부러 긴장된 상태에서 음악을 듣기 보다는 편안한 상태로 부담을 줄이고 클래식곡들을 편안하게 감상했다.

쉽게 말해서 듣기 편안한 소리가 재생된다. 의례, 듣기 편한 소리라고 하면 리뷰상으로는 별다른 느낌이 없다는 인상을 줄 수 있지만, 듣기 편안한 소리라는 것도 그렇게 추구하고 만들었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클래식 재생에 있어서 일부 오디오 유저들은 굉장히 디테일하고 치밀하며 정교하게 재생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은 반대로 너무 정교 치밀하고 분석해 가면서 클래식 곡을 듣도록 하는 오디오는 다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레복스 L120은 그런 스트레스가 없으면서도 단정하고 온화하게 음을 들려주며 중고음의 질감에서는 소프트하면서도 섬세하다.

중앙에 탑재되어 있는 트위터는 스캔스픽의 9400 트위터인 듯 한데, 이 트위터는 클래식 재생으로 유명한 윌슨베네쉬라던지 비엔나어쿠스틱 등의 스피커에서 주로 이용되었던 트위터이다.
현대적인 음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알루미늄 트위터나 티타늄 트위터 등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었겠지만, 요즘은 추세가 너무 금속성 유닛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추세화가 되어가고 있다. 쉬운 예로 최고의 하이앤드 스피커라고 하는 윌슨오디오도 이제는 금속성 트위터에서 다시 섬유질 트위터로 바꾸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이렇게 레복스 L120은 아직까지 섬유재 트위터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질감 재생력에 있어서 포괄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스캔스픽의 9400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의도적으로 온화하면서도 섬세하고 소프트한 감성 사운드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첼로 소리의 질감도 상당히 매끈하면서도 그 결의 느낌에 섬세함이 베어있으며, 사이즈가 큰 스피커로 클래식 음악을 재생할 때 발생하는 부담스러운 저음의 울렁임이나 지저분한 느낌도 찾아볼 수 없다.

심플하지만 클래식 재생에도 재치가 있으며 소리의 튜닝도 철저하게 디자인화 되어 있는데, 그 디자인화 되어 있는 사운드의 발향 자체가 음악에 대한 친화력이며 음악을 정겹게 들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야신타(Jacintha)

 


위에서 워낙에 듣기 편안한 소리라는 점을 강조하다보니 정말로 리뷰를 많이 참고하는 유저들 중에는 이 스피커가 예쁘고 선명하며 투명한 중고음에는 재주가 없는 것으로 오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굳이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 스피커의 재생력은 철저하게 중음역대에 집중되어 있다. 왜냐면, 날이 선 날카로운 고음은 음악을 편안하게 듣는데 신경질적인 요소가 될 수 있으며, 과도하게 방대하고 양이 많은 저음은 일반 가정에서 통제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음악을 감상하기에 가장 즐거워할 수 있는 중음역대의 재생력에 튜닝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

야신타의 노래를 들으니 과도하게 얇은 느낌이 없어서 가볍지 않은 느낌이 일단 마음에 들며, 스캔스픽 트위터 특유의 촉촉하면서도 달콤한 느낌이 착착 달라붙는다. 반주도 없는 단순 싱글 보컬이지만 음악이 재생되는 타점이 높기 때문에 음장이 투명하고 넓다. 트위터 혼자서만 높은 위치에 배치되어 있었다면 고음이 날릴 수도 있었겠지만, 우퍼 유닛이 위에서 감싸주는 가상동축형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고음과 함께 중음역대도 함께 넓게 펼쳐지고 있으며, 근사하면서도 촉촉하고 감성적인 무대와 음장이 매력적이다.

낮은 볼륨으로 듣더라도 중음역대가 달콤하게 들리는 느낌이 변하지는 않으며, 감미로우면서도 근사한 무대감도 여전하다. 음압은 낮지만 생각보다 소리가 어렵지 않게 나와주는 특성때문인 것 같다.

쉽게 말해 확실히 들어서 즐거운 사운드이다.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이며 달콤하다.

Epilogue

 

 

거실 환경에 아주 이상적으로 잘 어울리도록 제작된 멋진 한쌍의 오디오이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지저분하거나 산만한 음을 재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역시나 현대적인 디자인 컨셉이 작용되었다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현대적인 디자인 컨셉이라고 해서 절대로 음이 차갑거나 딱딱하거나 거칠지 않다. 대단히 산뜻하면서도 중역대가 예쁜 음을 재생한다.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적이며 포근한 음을 재생한다.

일체형 오디오 센터인 M100은 TV에는 HDMI 케이블로 연결해 놓고 DVD도 감상할 수 있으며, CD든 라디오든 원하는대로 감상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만약 레복스 L120 외에 다른 스피커를 연결하더라도 구동력은 고급 인티앰프 수준의 능력을 발휘한다. L120 외에도 몇가지 스피커들을 연결해 보았는데 충분한 밀도감과 함께 정보량도 출중했으며 중저음 재생력도 중급 인티앰프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M100은 그야말로 한대로 음향은 물론 영상까지 재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All in One 기기인 셈이다. 이번 리뷰에서는 별도로 부착할 수 있는 옵션 기기들을 연결해 보지는 못했지만 네트워크 리시버라던지 뮤직 서버, 멀티 룸 어댑터 등으로 확장이 가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M100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유전자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본 필자는 M100의 감상적이면서도 앞선 확장 컨셉에 대해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런정도의 복잡한 기능과 충실한 물량 투입 및 뛰어난 성능을 하나의 몸체에 연관된 확장 기능까지 기획했다는 것만으로도 레복스의 감성을 인정해 줄만 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레복스에서 좀 더 다양한 가격대로 참신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다.
일단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은 역시 레복스는 감성으로써 이성을 먼저 앞지른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할 수 있다. 가격표를 보고 전에 먼저 갖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낀다는 것 역시 레복스의 힘이 아닐까 생각된다.


M100 본체

Dimensions basis 1 : H 185 x W 181 x D 340mm
Weight basis : 13kg
Dimensions module : H 84 x W 113 x D 340mm
Weight module : 2.5kg
Power consumption : Max. 500W
Basis 1 operation : operation 30W
Stand By : 0.75W
Output Power : 2 x 170W RMS at 4 Ohm / 2 x 220W Music
Frequency response(-3dB) : 5Hz~55kHz
Suppression factor : 660
Harmonic distortion : 0.003% at 100W at 4 Ohm
Headphone Out : Impedance >=(I=130 mA max.)


M100 Multimedia Module(옵션)

Streaming Client1 : WAV (96 kHz,32 bit), FLAC (24 bit), AIFF (32 bit), AAC, MP3 (cbr +vbr, 320 kB), OGG-Vorbis, WMA XXX HD-Audioformate (nicht über WLAN) XXX HD-Audio format (not via WLAN)
Playlists : M3U, PLS
Internet Radio Data Base : Revox Internet Audio Portal (Online Services)
Supported Mediaserver : Connect Server (WMDRM10)
Supported Medienserver : UPnP-AV 1.1 und DLNA kompatible Server Microsoft Windows Media
Interfaces : Ethernet 10/100, WLAN 802.11b/g, USB2 2.0, iPod
WLAN Operation distance : 300m open space 30-100 m in Building (depending on building design)
Distortion factor : < 0.006 % / Streaming Client mp3/ 192 kps
Signal-to-noise ratio : > 95 dB / Filter 100Hz, 22 kHz
Channel separation : > 95 dB / 1 kHz


L120 Speaker
Power rating : 140 Watt
Music power handling capacity : 180 Watt
Impedance : 4 Ohm
Frequency response : 32Hz~40kHz
Woofer : 2 x 155mm aluminium
Midrange : 1 x 155mm aluminium
Tweeter : 25mm fabric dome type
Dimensions : H 1200 x W 185 x D 230mm(without spikes)
Weight : 2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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