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

상품분류메뉴

  • 하이파이
  • 홈시어터
  • 미니 하이파이
  • PC파이
  • 스피커
  • 케이블/액세서리

메인왼쪽-입금정보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Triode 트라이오드 TRV-CD5SE DAC내장CD플레이어 s 적립금

() 해외배송 가능

기본 정보
icon 상품명 Triode 트라이오드 TRV-CD5SE DAC내장CD플레이어 s
icon 원산지 일본
icon 판매가 2,500,000원
icon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icon 배송방법 택배
icon 배송비 무료
icon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상품 옵션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로 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 등록 상품문의 하기



Triode 트라이오드 TRV-CD5SE DAC내장CD플레이어









 

 

 

 

e매거진 / 하드웨어리뷰
스위스 나이프 디지털 소스
Triode TRV-CD5SE
• 작성자 : 허영호   • 등록일 :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 조회수 : 4,484 •
 
디지털 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CDP의 역할, 특히 트랜스포트 메커니즘의 역할이 축소되고 그 존재의미조차 도전을 받는 추세는 실로 아이러니하다. 전통적인 디지털 강호 와디아와 린Linn 이 CDP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고 최근에 발표되는 노트북들은 CD 드라이브 기능을 아예 없애버리는 트렌드이다. CD 미디어 또한 이제 음악 “앨범”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채 음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스토리지”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필자는 수천 장의 CD 컬렉션을 소유하고 있지만 CDP를 오디오 시스템에서 사용하지 않은지 꽤 오래되었다. 2011년 이후 맥북프로를 트랜스포트로 사용하고 CD는 아이튠즈로 리핑해서 듣는다. AIFF 포맷으로 CD 데이터를 압축 없이 받아서 이를 맥전용 소프트웨어 오덜바나 Audirvana 로 업샘플링해서 듣는데 CDP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채 구박 ? 받아왔던 스튜더 A730도 작년인가에 처분해 버렸다. 




 




음반에 관한 책을 준비하는 필자에 입장에서 디지털 음원을 CDP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 파일로 관리하게 된 계기는 우선 편의성 때문이었다. 이런 저런 음원을 비교하며 들어보아야 할 때 디지털 파일은 실로 편리하다. 그런데 데이터 음악이 음원의 퀼리티조차 CDP보다 월등한 단계에 이르자 이제 트랜스포트로서 CDP 역할이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동안 트랜스포트가 만들어내는 비음악적인 노이즈가 얼마나 컸는지 다시금 확인한 것이기도 했다. 물론 막강한 기술과 물량을 투입한 수천만 원짜리 트랜스포트가 주는 “카리스마”를 부인할 수는 없겠지만 음악 미디어로서 CD의 수명이 불명확한 시점에서 이마저도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하이파이클럽 편집부에서 요청한 CD 플레이어 시청 및 리뷰가 그리 내키지가 않았는데 ? 사운드의 장단점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기보다는 이제는 구식이  obsolete 되어버린 테크놀로지를 비판하는 이야기가 되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금 이 시점에서 새로이 소개되는 CDP가 오디오 소비자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고 무엇을 주고 있는가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필자의 집에 도착한 CDP는 진공관 앰프로 명성을 쌓은 트라이오드사가 내어놓은 CDP TRV-CD5SE 이다.




 

 



일본의 트라이오드는 15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갖고 있는 일본 진공관 오디오 전문 업체인데 일본 철도청에서 근무하던 공무원 두 명이 의기투합해서 세운 회사라고 한다. 이름이 삼극관 말해주듯 진공관 앰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인데 지난 1997년에 300B 앰프를 내놓으면서 일본 시장에 데뷔했다고 한다. 다양한 진공관 파워, 프리, 인티앰프, CDP, 그리고 포노앰프도 만들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하베스, 스펜더, 로저스 등의 스피커와 트라이오드 앰프의 상성이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꽤 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TRV CD5SE 모델은 전작 CD4SE의 후속작으로 개발된 제품으로서 다양한 기능성이 부가되는 동시에 전작에서 만들어낸 트라이오드 특유의 디지털 사운드를 좀 더 업그레이드하였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진공관을 통한 아날로그 출력을 제공한다는 것인데 6DJ8 두 개가 좌우 채널을 위해 각각 장착되어 있고 파워 서플라이에 6N1 진공관이 하나 들어가 있다. 








CDP 전면 스위치를 작동하여 기존회로를 통한 솔리드스테이트 아웃풋과 진공관 아웃풋을 선택할 수 있는데 진공관 쪽으로 스위치를 넣으면 전면 유리 플레이트 안쪽에 위치한 진공관에 불이 들어오면서 진공관 회로가 작동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전면에 보이는 진공관은 시그널 회로와 상관없는 별도의 조명용 진공관이라고 한다. 진공관의 아름다운 불빛은 일단 오디오파일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임에 분명하다. 붉은색 정사각형 섀시로 마무리한 기기 외관도 매력 포인트이다.



 

 



한편 디지털 회로부에는 버브라운 Burr Brown PCM1792 칩이 들어있는데 CD, USB 디지털 데이터를 모두 24비트 192khz 까지 오버샘플링해서 받아줄 수 있다. DAC는 윈도우, 맥 환경 모두에 자동으로 대응하는데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한 경우 트라이오드 웹사이트에 triode.co.jp 들어가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받으면 된다. 헤드폰 잭을 통한 출력은 전면에 별도로 설치된 볼륨 컨트롤을 통해 조절이 가능하고 아날로그 출력은 RCA 및 XLR 두 조가 제공되는데 비교 시청 결과 XLR 밸런스 출력이 월등하게 좋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CDP의 시청은 밸런스 출력으로만 진행되었다.





본기기 시청을 위해 사용된 시스템은 쿼드 510 모노블럭 파워앰프, 뮤직퍼스트 트랜스 프리앰프, ATC SCM10 스피커 등이었고 디지털 소스는 2014년 모델 맥북에어를 트랜스포트로 사용, 오덜바나 Audirvana 소프트웨어와 아이튠즈 프로그램을 연동해서 소스를 구성하고 이를 아포지 듀엣 2의 DAC에 연결해놓은 시스템이다. 24비트 192khz로 업샘플링 해서 시청



 

트라이오드 CDP의 기본적인 소리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일단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으로 시청해보니 소리를 잘 만드는 엔지니어가 매우 잘 튜닝한 소리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중립적이면서도 무난한 재생이었지만 소스의 개성을 잘 살려내고 있다고 느껴졌고 연주나 녹음의 특성을 가감 없이 드러내면서 다이내믹이 좋은 시원시원한 사운드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진공관 스위치를 넣고 시청해보니 이러한 기본 성향과 더불어 진공관 특유의 수려함이 곧바로 느껴졌는데 전체적으로 배음성분이 좋아지고 낙폭보다 흐름이 강조되는 소리성향으로 바뀌었다. 두 출력 모두 좋다. 굳이 하나를 고를 필요가 없이 소스의 특성, 혹은 매칭기기의 성향에 따라 선택해서 들으면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한편 DAC만의 사운드를 평가하기 위해 맥북에어를 트랜스포트로 사용해서 USB 입력단에 연결해서 들어보니 기존 CDP가 만들어내는 사운드와 그리 다르지 않았지만 트랜스포트 메커니즘의 영향을 받지 않는 디지털 파일 음원 특유의 안정감이 더해진 우수한 소리를 들려주었다. 본 CDP가 단품 DAC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디지털 파일을 DAC로 연결하는 경우에 솔리드스테이트, 진공관 사운드의 변별력이 훨씬 좋아졌다는 사실인데 진공관 사운드의 경우 울림만 풍부해진 것이 아니라 표현력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고,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에서는 악상의 추임새를 더욱 명료하게 드러내주는 대목이 좋았다. 


 


트라이오드 TRV CD5SE는 단품 오디오로서 CDP의 존재가치에 대해 많은 이들이 회의를 갖는 시대에 등장한 유니크한 기능성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양한 입출력을 구비해 놓고 CDP, DAC, 헤드폰 앰프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트랜지스터, 진공관 두 개의 소리를 제공하는 기기이다. 그러므로 이 기계를 단지 CDP라고 규정짓기 보다는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한 기계에 넣어놓고 사용자로 하여금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해놓은 “스위스 나이프” 소스기기라고나 할 수 있을 것 같다. 




Specification
Tubes6922(6DJ8/E88CC)*2 , 6N1*1
D/A convertorBurr-Brown PCM1792
Digital input USB(B)*1, RCA coaxial*1, Optical(TOS)*1
Digital output1RCA coaxial*1, Optical(TOS)*1
Analogue outputRCA unbalanced*1, XLR balanced*1(No.2 hot)
Headphone output6.3mm stereo jack
Power consumption20W
DimensionsW340mm*D330mm*H105mm
Weight8kg
AccessoriesAC cable , Remote control , USB cable , Driver CD
TRV-CD5SE
수입사다웅
수입사 연락처02-597-4100
수입사 홈페이지www.audioland.co.kr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무료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company agreement privacy 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