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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만 (Luxman) L-550AX 인티앰프 -ACNS품절 New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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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icon 상품명 럭스만 (Luxman) L-550AX 인티앰프 -ACNS
icon 원산지 일본
icon 판매가 6,8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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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만 (Luxman) L-550AX






과거의 오디오는 효율을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었다. 거의 모든 파워앰프들은 그냥 A클래스 증폭 방식이었다. 쉽게 말하자면 A클래스가 아닌 대부분의 AB클래스 앰프는 전기를 사용하는 양이 스피커가 원할 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한다. 전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쉬고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전기를 덜 먹는다. 디지털 증폭 방식의 앰프들은 이런 AB클래스 앰프보다도 전기를 더 덜 먹는다.
A클래스라는 말 자체에서 풍기는 묘한 고급스러움같은 것이 느껴질 것이다.


제작하는 것 자체가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으며, 그렇게 제작하면서도 일반적인 AB클래스 앰프들에 비해 확연한 음질적 차이를 느끼게 해줘야 하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부담감은 AB클래스 앰프보다도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순 A클래스 증폭 방식의 앰프는 오디오인들에게는 없어져서는 안될 하나의 지향점이자 한번쯤은 꼭 경험해봐야 될 지향점과도 같다.


일반적으로 A클래스 앰프가 음질적으로 다른 특성이라면 두가지를 들 수이 있다.
첫번째는 음의 순도이며, 둘째는 음의 열기와 열정이다.
순도라는 것은 맑으면서도 진하다는 말이다.
음색이 거칠면 맑을 수가 없고, 음색이 얇고 가벼우면 진하기가 어렵다.

앰프에게 열정이란 무엇일까?
맑고 진한 음색에 파워까지 갖추게 되면 열정이 느껴지게 된다.
스피커의 성향을 더욱 더 찐하고 확실하며 화끈하게 살려주는 느낌. 
알콜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19도 보다는 21도 이고, 알콜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맥주보다는 위스키의 느낌이다. 럭스만 A클래스 앰프의 성향은 그렇다. 찐하고 열정이 가득하다.
일반적인 A클래스 앰프들의 장점과는 약간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럭스만의 A클래스 앰프는 이러한 두가지 A클래스 앰프의 특징을 잘 가지고 있는 앰프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특히 그중에서도 후자의 특성, 음의 열기와 열정이 대단히 뛰어난 앰프이다.
일반적으로 구동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크게 두가지 느낌으로 해석이 되는데, 저음이 강력하게 잘 나와준다거나 혹은 고음에서부터 저음에까지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밸런스가 잘 유지가 될 때도 구동력이 좋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리고 그 기준은 해석하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딱 답이라고 규정짓기는 좀 어렵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럭스만 L-550AX는 그 두가지 경향을 고루 가지고 있는 편이다.


"순 A클래스 앰프의 장점인 순도와 진한 음의 열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럭스만 L-550AX"


럭스만 L-550AX는 종전 L-550A의 직계 후속 기종이다.
물론, 일부 튜닝이나 새시, 트랜스, 단자 등은 조금씩 바뀌었다.
근본적으로 근본 완성도 자체가 워낙에 좋았던 기종이다 보니 그 완성도를 유지하면서 좀 더 세부적인 마감이나 단자, 튜닝 포인트 등을 새로 점검해서 내놓은 기종이다. 일본 내에서 비슷한 가격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며, 일본 제품들 중에서는 판매율도 항상 3위 안에 들정도로 인기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같은 럭스만 제품들 중에서도 유독 A클래스 증폭방식 전용 제품이라는 것인데, A클래스 증폭방식이라는 점을 제외하더라도 내부에 강력한 트랜스와 전원부 콘덴서 등을 갖추고 있는 중량급 고급 인티앰프이다.
제작사 입장에서 다양한 리스크를 안고 생산하는 A클래스 증폭방식 앰프인만큼, 해외 딜러 입장에서는 가장 취급하기가 곤란한 부분들이 많은.. 다른 말로, 취급 조건 자체가 좋지 않은 그런 기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마도, 특수한 경향의 제품이고 럭스만 자체가 이 제품에 대한 프라이드가 워낙에 강해서 해외로의 판매 조건이 굉장히 열악하다는 것을 여러가지 루트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저러나 이런 독특한 제품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반길만한 일이며, 본인도 A클래스 방식의 앰프에 대해서는 상당한 애착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 제품이 수입되기 전부터서도 기대를 많이 했었다.



음색 성향.

고음에서부터 중음과 저음에 이르기까지의 밸런스도 완벽하다고 볼 수 있지만, 중음의 밀도감이나 저음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도 대단히 훌륭한 편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의도적으로 오디오적인 사운드를 재생하기 위해 튜닝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한 평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음의 컨트롤 능력이 좋다고 해서 좁은 방에서 구동하기 힘든 스피커를 부밍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어해 주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자면, 좁은 방에서 저음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재현시키게 되면 당연히 부밍은 일어나는 것이 오히려 정상이다. 경우에 따라 오디오적인 튜닝이 거쳐진 하이엔드 앰프들의 경우는 오히려 저음의 양을 플랫하고 평탄하게 처리해서 현장감의 느낌보다는 오디오적인 사운드로 만들어 주는 경우가 있는데, 럭스만 L-550AX는 있는 그대로 빵 터트려 주는 편이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느낌이 매칭이나 공간 및 볼륨에 제약이 생겼을 때는 저음의 양도 많고, 강력하지만 약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게 된다. 강력하지만 아무 때나 무조건 그 강력한 느낌이 좋은 퍼포먼스로 느껴지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천만원대 스피커를 물려보기로도 구동은 아주 잘 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성향 자체가 저음을 플랫하고 단단하게 쪼여주는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중량감이 있고 깊게 뚝 떨궈주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저음의 양도 많고, 무게감도 출중하다. 사실 이런 저음이 초저역의 재생에도 더 유리하고 더 원음에 가까운 음이긴 하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중음의 밀도감과 열기도 럭스만 L-550AX의 최대 장점이다.
중고음의 진함.
중고음의 쌔기, 강력함, 힘
중고음의 꽉찬 정보력
거기에 중고음의 깊고 진한 질감과 열기를 가지고 있다.


집중 시청

Pat Metheny - are you going with me

음악을 트는 순간 나를 망각과 고독의 바다로 데려다 놓는다.
무르지 않은 살집이 그득하고 탄력도 제법 있지만, 그 템포가 느리거나 뭉게지지 않는다.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늘어질만큼 늘어지지만 거기엔 힘이 실려있다. 괜히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원해서 느려지는 사운드라고나 할까? 음악 자체가 그렇게 중저음이 깊게 뚝 떨어지는 성향은 아니지만, 중저음의 밀도나 아래로 쫙 가라앉는 느낌이 기존의 다른 앰프들보다 한결 출중하다. 좋은 말로 재즈의 느낌이 우울함이 느껴지도록 추~욱 쳐지는데, 나무로 표현하자면 그전에는 두팔로 감아 안으면 양손이 잡힐정도 느낌의 나무였다면, 이건 두어사람정도가 손을 맞잡아야 잡힐정도의 오래된 고목 같은 느낌의 깊게 내려앉는 느낌이 있다. 이런 것도 일종의 질감의 풍부함이라 하겠다.

종종 오래된 노래들의 경우 가수들이 일부러 반박자씩 엇박자를 넣어서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똑같은 엇박자라도 20대 아이돌들이 엇박자를 놔서 부르는 것과 남진이 엇박자를 넣어서 부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비교를 할 수가 없다.
같은 장비를 가지고 낚시를 해서 대어가 걸려들더라도 노련한 낚시꾼은 힘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대어를 잡아내지만, 신출내기는 흥분만 했다 뿐이지 그 고기를 금새 놓치고 만다.

이런 능수능란함이 럭스만 L-550AX에서 느껴진다. 깊고 진하지만 너무 군내나지 않는 그런 느낌. 분명히 현대적인 경향의 음조는 아니지만 젊은 취향의 유저가 듣기에도 거부할 수 없는 깊은 맛.
연주가 무르익고 여러가지 악기가 열정적으로 연주가 될 때는 기교가 좀 더 드러나고 좀 더 열기와 흥분됨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진다. 항상 쳐지기만 하면 안되지 않겠는가? 음악의 분위기상 쳐지는 느낌이 들어야 할 때는 나를 고목 안에 가둬버린 것처럼, 혹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돌과 모래와 바다만 보이는 망각의 바다에 와있는 것처럼, 추~욱 쳐지기도 하지만,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열기가 올라와서 흥분됨을 느낄 수 있다. 요란스럽거나 가볍지 않지만 뭔가 흥분되고 격정적인 느낌이 있다. 실제로 이 음악의 뮤직 비디오를 보더라도 미국 어딘가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막 도로를 차를 타고 떠도는 모습만 나온다. 아무것도 없는 사막 도로..

이 음악에서 팻 메스니는 기타를 독특하게 연주해서 마치 트럼펫과 비슷한 느낌의 연주를 하는데,그 소리가 너무 빽빽거려서 귀를 찢는 느낌이 없고, 마치 저녁 노을이 발갛케 깔렸는데 그게 땅꺼미처럼 심하게 일렁일렁거리는 듯한 감상을 안겨준다.
울림에 힘도 있고 음이 얇게 탁 터져 나오지만 않는다 뿐이지, 하이햇을 살짝살짝씩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도 귀에 쏙쏙 와서 들리기 보다는 무대의 창공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면 거기에 빛이 내려 반짝이는 것처럼 잘 보인다.
요란스럽게 음이 쏟아져 나오고 거칠게 쭉 뻗어서 해상력이 좋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깊고 묵직한 무대감의 위에 진하게 떠오르는 해상력이다.


"피아노 음이 굉장히 두텁고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가슴에 찐하게 느껴질정도로 너무나도 영롱하기까지 하다"


류이치 사카모토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종종 나는 이런 피아노 소리를 굉장히 동경하곤 한다.
특히 피아노 독주의 경우는 이런 특성이 월등히 좋게 들리곤 한다.
피아노 소리가 얇고 그냥 잘 들린다고만 해서 좋은게 아니다.
나는 지금 이 피아노 소리에 정말 극찬을 하고 싶을 정도이다.
실연보다도 더 깊고 진하고 열정이 느껴지는 피아노 음.
본래 이 곡은 그다지 웅장하거나 깊게 느껴지는 연주는 아니다.
혼자 치는 피아노 소리가 깊고 웅장해 봐야 얼마나 하겠나?
그러나 지금 듣는 피아노 소리는 적지 않은 공간에서 들음에도 정말 대단히 훌륭한 무대감과 웅장한 스테이지를 실감하게 해준다.
특히 피아노 타건 하나의 소리에 저음의 깊이와 연주자가 얼마나 건반을 한번 누를 때 열정을 다해 힘있고 깊게 혼신을 다해 누르는지가 느껴질정도의 깊이감이 나온다. 스피커 내장 안에서부터 피아노의 저음이 응축되어서 그것이 밖으로 나올 때는 용광로에서 타다 나온 석탄덩어리가 바람을 만나면서 벌겋케 노랗고 빨간 불꽃으로 타오르는 느낌이다.

같은 음악의 진함이 너무나 좋아서 정말 마음에 드는 커피를 마셨을 때, 쉬지 않고 계속 조금씩 조금씩 향과 맛을 음미하며 몸으로 느끼기 위해 계속 입에 가져다 대는 것처럼,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된다. 정확히 리뷰 테스트를 하는동안 이 곡만 5번정도를 반복해서 들었다.

대부분의 가벼운 오디오 시스템에서는 이 소리가 그냥 디지털 피아노 음성처럼 들렸다면, 지금의 피아노 소리는 공명이 완벽하다 못해 피아노의 바닥까지 모두 단단한 통 원목으로 두텁게 깔았는데 피아노가 그 통 원목에 한몸이 되어 고정되어 그 진동이 깊게 전해지는 것 같은 느낌.
그러면서도 그리 복잡하지 않은 연주지만, 연주자가 손가락과 팔 전체는 물론 어깨와 상채 근육을 모두 함께 써가며 피아노를 격정적으로 연주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피아노 소리에 힘이 있으면서도 힘있는 두께감에 주먹을 불끈 쥔것 같은 열기가 느껴진다.
얇고 가벼운 특성의 앰프를 물려서는 사실상 상상하기 힘든, 전혀 흉내조차도 힘든 소리이다.

특히 중립적인 경향의 스피커를 기준으로 했을 때, 중립적인 경향의 스피커만 되더라도 중고음이 너무나도 맑고 진하며 영롱하게 재생이 된다. 피아노 음이 굉장히 두텁고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가슴에 찐하게 느껴질정도로 그렇게 무겁고 두터운 음이 너무나도 영롱하기까지 하다.
이 피아노 음의 무거움이나 두텁고 깊은 정보량과 질감은 실제 현장에서 듣는 것보다도 더한 음이다. 실제 피아노음에서는 이런 음이 나기가 쉽지 않다.

 

확실히 순 A클래스 증폭방식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앰프이다.
다만, 가격이 부담될 뿐이다.
분명 가격대가 높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든 단점이다. 그래서 아마도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는 이들은 이 제품을 신품으로써 메리트있게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지만,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지 않는 유저들이라면 한번쯤 순 A클래스 방식의 앰프에 욕심을 가져볼만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열정적인 사운드는 천만원이 넘는 다른 앰프에서도 쉽게 들어보지 못했다.
대단히 열정적이며 강렬한 음이다. 구동력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마도 이 앰프의 구매를 고려하면서 출력을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구동방식이 다르면 출력은 그다지 중요하지가 않다. 내가 느끼기로는 AB클래스 150W보다 구동력이 월등히 더 좋다. 30KG이 넘는 AB클래스 100W보다도 구동력이 더 좋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다.
거기에 앞서 언급한 것처럼 중음의 밀도감과 찐한 느낌, 꽉찬 정보력에 영롱함까지 담고 있는 음색은 모 덴마크제 초 하이엔드 브랜드정도 되어야 나올법한 음색이며, 저음의 컨트롤 능력이나 무게감, 묵직함, 깊이감 등도 대단히 우수하다.

 

서론에서 말했던 것처럼, 럭스만의 순 A클래스 증폭 방식의 앰프는 모든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권장할만한 일반적인 앰프는 아닐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자신이 일반적이지 않은 오디오/음악 애호가이며, 일반적이지 않은 음을 감상해 보고 싶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라고 특별히 권해 본다.
아주 인상적인 음이며, 높이 평가될 만한 음인 것은 확실히 분명하다.


상품 설명 및 스펙

Continuous output 20W + 20W/8Ω 클래스 A40W + 40W/4Ω
Harmonic Distortion
0.006% or less (8Ω and 1KHz)
0.03% or less (8Ω and 20~20KHz)
Input sensitivity/ impedance
PHONO (MM) : 2.5mV/47KΩ
PHONO (MC) : 0.3mV/100Ω
LINE : 180mV/42KΩ
BAL. LINE : 180mV/79KΩ
MAIN-IN : 450mV/51KΩ
Output voltage RECORDER: 180mV and PRE-OUT: 1V
Signal-to-Noise Ratio
PHONO (MM) : Above 91dB
PHONO (MC) : Above 75dB
LINE : Above 106dB
Frequency Response Tone Controls
PHONO : 20Hz~20,000Hz (±0.5dB)
LINE : 20Hz~100,000Hz (0 dB ~ 3dB)

Bass ±10dB at 100Hz and Treble ±10dB at 10kHz / +7dB (±1dB) at 100Hz, +5dB (±1dB) at 10kHz
Controls Power meter, headphones jack Recording selector
Speaker selector (A and B), stereo / mono selector
Tone controls, balance and direct line
Sub sonic filter, loudness and line phase sensor
Remote control
Electric power consumption 190W (on, but without a signal), 1.3W (idle)
Dimensions 18.3 (W) ×7 (H) ×17.1” (D)
Weight 48.4 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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